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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해준 카드를 득해서 제니를 버는건 사실상 매우 어렵죠. 듣기로는 확률이 8만분의 1이라던데 은근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부캐와 부계정의 프리스트까지 합치면 5개 정도 득을 한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두세개 득하는것도 어려웠던거 같은데 이번 새로운 시작은 운이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잡설은 각설하고 보통은 기본으로 나오는 제니와 잡탬들을 팔아서 이득을 얻을 겁니다. 젤로피나 가렛같은 너무 흔한 잡탬은 돈이 되지도 않을뿐더라 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가격이 300원은 유지하는 잡탬이 그나마 팔리더군요.




물론 젤로피나 가렛등 아이템 제작을 하여 팔면 간간히 팔리는데 요즘은 그것마저도 잘안팔리는듯합니다. 일단 초반에 득할수 있는 잡탬들입니다. 셀과 끈적끈적한 액체가 제일 랩이 낮을때 구하고 불사의 심장과 자르곤은 조금 높습니다.
물론 이런 잡탬을 주는 녀석들은 많은데 그중 부속으로 조금더 돈이 되는 탬을 주는 녀석을 잡을겁니다.


위에 꿀은 어디쓰이는지 모르지만 속성석 값은 되는군요. 노리는건 로얄제리입니다. 타이즈 랭크업에 40개나 들어가는데 듣기론 한시간에 하나 나오는 급으로 안나와서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프론테라서버는 이제 몇천제니 급이지만 게펜은 아직 비쌉니다.

첫번째 추천하는 몬스터는 비타타입니다. 잡탬인 셀과 부속탬인 꿀 로얄제리 오리데오콘 머하나 버릴거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꿀인만큼 사냥하는 사람이 많고 몹이 그렇게 많지않아 조금 효율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추천하는곳은 이곳인데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같이 사냥을 하던 다른곳을 찾던 여러분의 몫입니다.

두번째는 만드라고랑라입니다. 젤로피는 이제 100제니지만 초록염료와 그레이트 네이쳐가 부속탬으로 나오고 만드라고라카드는 속성데미지를 더 주기때문에 비쌉니다.

점점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6000제니 이상은 합니다. 300분 사냥하면 20~40개정도 득하는 조금 낮은 드랍률과 인기있는 아이템 강화 재료라 은근히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까지 나오면 초반 자금으로 딱입니다.
위치는 미로의 숲 아무곳이나 만드라고라 나오는곳가시면 다 괜찮습니다. 저는 프론테라 북쪽에서 미로의 숲 들어가면 바로 있는곳에서 사냥했습니다. 만드라고라가 일정한 위치에서나오고 부캐인 프리스트가 로커도 잡으며 놀았습니다.






그외에 잘은 안나오지만 은근 돈이 되는 재련탬과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강화물약, 속성을 바꿔주는 각종 속성석입니다. 속성석은 아직 프레임하트와 미스틱 프로즌이 잘팔리고 돈도 됩니다.

카드가 비싸고 기본 잡탬인 끈적끈적한 액체도 나쁘지않고 부속품인 빨간염료 오리데오콘등 나쁘지 않은 몬스터입니다. 하지만 사냥터가 좋은 곳이 없는지 인기 있지는 않은거 같네요. 저도 잡지 않아서 어떤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저도 이용한 데저트 울프입니다. 카드가 소형 몬스터에 데미지를 더줘서 꾀 비쌉니다. 거기다 단단한껍질과 노란염료, 각성포션까지 꾀 좋습니다. 하지만 몬스터가 필드 이곳저곳에 퍼져있고 가끔은 구석에서 몹잡다가 근처에 몬스터가 리젠안되서 몇시간이나 놀고 있을때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쁘진 않은데 사냥터 곳곳에 뜨는 소용돌이와 몹이 분산되어 있어서 비추인 오본느입니다. 미스틱 프로즌이 잘팔리고 돈이됩니다. 혹은 본인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마이노타우로스나 데저트울프를 사냥하실때 좋습니다.

추가 합니다. 제니벌이에 바돈이 빠질수 없죠. 미스틱과 카드가 비싸고 잘팔립니다. 강철도 예전에는 비쌌지만 이제는 잘 안나오기만하고 가격은 형편없습니다. 하지만 잘팔리니 그나마 다행이죠. 사실실 거의 카드 득하는게 중요한 몬스터라서 안쓰려다 미스틱과 강철때문에 추가합니다.
다들 카드를 득하는게 제일 좋지만 사실상 언제 뜰지 모르는 녀석이라 차근차근 제니와 잡탬을 팔아서 돈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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